내것이라 할 것도 없고, 내 것이다 라고 하는 말도 맞구나 , 스쳐지나가는거구나 느껴집니다
2022-11-04 15:07:48
강희란
작년 10월18일
언니를 하늘나라 여행보내고
아직 까지도
언니 온기를 늘 느끼며
살고 있는 나에게
질문자님의 질문과 스님의 말씀이
마음에 와 닿는군요.
스님 감사합니다*^^*
2022-10-18 19:06:20
김경
마음이 너무힘들고 괴롭고 우울할때
법륜스님의 말씀 을 듣고 나면
만사가 해결되고 걱정이 사라집니다
이세상 그무엇도 마음을 치유해주는이
없었는데 ㆍㆍ존경합니다ㆍ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ㆍ
앞으로도 힘들때면 언제던 법륜 스님의
말씀 에 힘을 얻고 마음을 딲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ㆍ향상건강하세요~^^
2022-10-18 14:48:58
고광남
종종 물질 탐욕이 일어나서 괴로울때면
물질- 내것이라고 할것도 없고
네것이라고 할것도 없다.라는 부처님 말씀을 되새기겠습니다.
종종 불안감이 생겨날때면 꿈에서 깨어나란 말씀을 기억하겠습니다.
부처님을 만나게 도와주신 법륜스님과 도반님들에게 감사합니다.
꾸준히 수행정진 하겠습니다.
2022-10-17 23:00:53
대덕
고맙습니다.
2022-10-17 19:06:32
제이영
🙏
2022-10-17 09:58:43
김현희
사람과의 만남과 이별로 인해 슬프고 괴로워서 고민이었는데 스님의 말씀에서 큰 혜안을 얻었습니다ㆍ
깊이 명심하겠습니다
2022-10-17 07:23:16
배상화
스치는 바람에 남편의 원소가 있기를 바랬던 그 마음,
이해합니다.
남겨진 아이들과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살아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