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2.9.30. 밤 줍기, 서울로 이동, 금요 즉문즉설
“말기 암 환자입니다. 고통 없이 죽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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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저는지금이라도죽는것있으면먹으면서장자듯이가그싶어요

2024-01-30 12:28:18

Ji

몇번째 강연에서 나온 영상인가요? 원본을 다시금 듣고 싶습니다..

2023-03-02 06:33:10

김숙경

이분의 즉문즉설 생방송을 시청하면서
참 마음 아프고 안타까웠는데ㆍㆍㅠㅠ
다시 접하니
더 가슴 미어지네요ㅠ
이고득락 하옵소서
_()_

2022-12-01 20:12:14

보각

우리 아버지도 많이 아프셨는데,, 아버지 덕분에 내가 아버지를 편안히 보내드릴 수있었구나.. 정토회 만나 감사한 마음으로 보내드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2022-10-12 10:22:55

보각

감사합니다. 저의 삶도 돌아보게 되네요.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다는 말씀이 남습니다. 내가 사는 삶을 긍정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안 아픈것만으로도 지금으로도 감사하구나..

2022-10-12 10:22:24

불린이

스님! 병들어 심신이 지친 자를 유쾌하고 위로해주시는 모습이 보기 참 좋습니다 :)

2022-10-11 12:47:18

선주행

감사합니다 스님.
질문자님.

2022-10-09 08:28:17

보리수

고통스런 말기암 환자분이 스님 말씀 듣고 웃으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오히려 병문안 오는 사람들을 위로 해 주고 걱정 덜어주는 것이 베푸는 일이다... 고맙습니다

2022-10-09 08:27:50

장용범

지금 제가 안고 있는 고민이 참 하잘 것 없이 여겨집니다. 감사합니다.

2022-10-07 04:05:22

이임숙

질문자님과 스님께 감사합니다

2022-10-06 15:3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