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2.09.17. 필리핀정토회 즉문즉설, 민다나오▶️ 마닐라 ▶️ 한국
"봉사도 좋지만 고생하는 활동가를 보면 안쓰러워요"
본문보기

보블리

수행자로서의 품위에 대해서는 한 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었네요.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수행자로서의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 수행적 관점도 바로 설 수 있을 것 같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9-27 15:48:00

하심

아고 우리스님 너무 강행군.. 연세를 생각하셔야지..

2022-09-27 06:55:29

오늘맑음

수행자로서 당당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9-24 19:54:54

진달래

오늘도 감사합니다.()

2022-09-23 14:21:26

보문성

세속적인 관점에서 수행자를 바라보는 것에 대한 법문 잘 들었습니다.올바른 관점을 잡이ㅏ 자유로운 생활을 하기위해 정진하겠습니다.

2022-09-23 06:02:19

보승김영조

저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하며 존귀한 사람들은 바로 정토행자라 하겠습니다. 겸손하되 당당하며 검박하게..자비와 지혜로 두 축으로 스승님 제자답게 살아가겠습니다. 스승님의 법체 강령하옵기를 축원합니다🙏🙏🙏

2022-09-23 02:17:06

청정화

감사합니다.

2022-09-21 15:25:30

박신영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스님께수는 부처님이십니다

2022-09-21 07:29:32

김수정

수업을 다 마치면 졸업이지만, 포기하면 자퇴가 된다는것.
수행자의 관점에서 삶을 살면 전법이 자동으로
된다는 것을 배웁니다^^

2022-09-21 07:21:36

김상은

말씀 감사합니다.
당당함이 있는 수행자의 관점으로 볼 수있도록 하겠습니다.

2022-09-21 06:3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