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2.9.16 필리핀 민다나오 6일째, JTS 워크숍, 금요 즉문즉설
“수치심이 자주 올라와 괴로워요,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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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바다

함께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절을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2022-09-22 16:17:48

노현정

수치심에 대해 이렇게 명쾌한 답을 주시다니요, 올 한해 얽히고 설킨 감정이 싹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9-21 21:21:31

정경임

필리핀에서의 JTS의 활동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게되었습니다. 글을 읽는 내내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스님, 그리고 봉사자 여러분 존경합니다.

2022-09-21 10:55:12

진달래

오늘도 감사합니다. ()

2022-09-21 10:43:08

이서연

긴 여정을 불편한 조건에도 여기저기로 이동을 하시면서 최악의 환경을 해결해 주시는 스님의 노고와 열정을 조금이리도 보탬이 될수있도룩 어느 한쪽의 부족한 부분에 모자이크로 연결해나가겠습니다
조심해서 무사히 돌아오십시요..스님.

2022-09-21 03:58:30

박금룡

타인의 시선에서 많이 자유로워 졌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한참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는 길가에 자라나는 한 포기 풀입니다.

2022-09-20 20:59:08

이윤정

나는 한포기 풀입니다. 항상 행복하겠습니다.
좋은활동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2022-09-20 14:12:56

성용훈

일을 하다가 옷이 더러워지고 땀냄세가 날때
사람많은곳에서 상대가 의식되어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나를 내세워 그렇다는 스님말씀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9-20 11:55:38

네 맑고 밝은 마음으로 그냥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2022-09-20 09:37:03

정미영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2-09-20 08:5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