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2.9.13 필리핀 민다나오 3일째, 마하약, 까따블라란, 깔라카판
“이 학교가 생기기 전에 아이들은 글을 읽을 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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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ㅇ

아이들의 눈망울이 너무 예쁘네요.. 다들 좋은 삶을 살며 평생 살아가기를.. 기원합니다. 매일이 그럴 수는 없겠지만 상처 덜 받고 더 많이 행복을 느끼는 삶이기를 기원합니다.

2022-11-15 15:18:34

보각

같이 함께 한다는게 느껴집니다. 군수님께도 감사한 마음이네요. 원이 사람을 움직인다. 선한 원이 사람을 움직이는구나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2022-09-20 09:51:38

정경임

스님과 JTS의 사랑과 봉사가 이곳 어린이들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배움을 통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일하시는 모든 분들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2022-09-19 22:27:34

성용훈

한번의 도움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과 후원으로 점점 나은 환경 만들어 그들을 더 이롭게 하고자하시는부분 마음에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9-19 21:32:43

김희란

스님
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2-09-18 15:29:25

장은주

장말 수고 하셨습니다.
힘든 일정을 소화하시는 스님께 무한 존경합니다.
군수님이 참 멋지네요.
역시 지도자를 잘 뽑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악한 곳에서 봉사하시는 모든 분즐께 감사합니다.
스님께서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2022-09-18 06:31:42

김민정

모든 아이들의 부모님 역활을 하시는 스님!
참 마음의 부자이십니다

2022-09-17 18:48:08

관음수

스님
감사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_()()()_

2022-09-17 10:56:45

김계룡

스님의 행보에 가슴이 멍합니다. 이 땅의 열악한 환경에서 고통받는 모든 이들이 다같이 행복해 지기를 바랍니다

2022-09-17 09:13:34

이임숙

고맙습니다

2022-09-17 08:4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