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나라 오지에서도 어린아이들이 차별없이 교육을 받을 기회를 주려고 노력하신 스님의 모습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2022-09-19 13:50:31
이시연
스님과 이런분들이있어 세상이 살만하게 느껴집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2022-09-18 09:40:40
박복희
사람들의 마음과 정성이 모이니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
2022-09-16 22:18:04
변정희
총을 맨 전사가 스님을 맞이하는 사진과 글에 눈물이 나기 시작하더니 이슬람교와 불교 각각의 방식으로 축원하는 장면, 불가능에 가까운 상황에서 여러 사람들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학교를 완공시킨 과정 내내 눈물이 났습니다. 감동도 있지만 세상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을 보며 나는 무엇을 위해 사나, 왜 소소한 일들에 넘어지고 넓게 보지 못하는가 생각해 봅니다.
2022-09-16 21:55:12
도수
바쁘고 힘들지만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든분들 대단하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느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