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2.9.11. 필리핀 민다나오 1일째, 콘솔라시온, 키한아이, 수밀라오, 송코
“먼 길을 걸어보면 트럭 짐칸에 타는 것만 해도 감사함을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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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각

잘 보았습니다

2022-09-19 14:21:16

곽종렬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한 아이들에게 꼭 학교에 가서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스님의 말씀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2022-09-19 13:14:17

김영란

JTS는 지역의 문화를 보전시키는 것에 힘을 쓰고 있는 것에 감동받습니다.

2022-09-19 09:01:11

임정아

청중도 시작도 따로 없는 스스로 즐기는 독특한 문화를 가진 딸라딕 종족이 계속 자신들의 전통과 문화를 지켜 내길 소망합니다

2022-09-18 16:59:09

동글이

이 일정을 함께 다니시면서, 글과 사진, 영상으로 전해주시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022-09-17 14:52:58

박복희

민다나오의 첫날음 정말 긴 하루였습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2022-09-16 21:54:38

진달래

오늘도 감사합니다.()

2022-09-16 13:48:42

원자영

스님의 하루를 보며 참회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09-16 07:03:29

꼬꼬

모든분들 대단하다는생각입니다
저도 기회가된다면 꼭 참여해보고싶네요
아이들의 표정 웃음 너무 해맑네요
사진을보니 마음이 맑아집니다
법륜스님 . 다른도반님들 감사합니다

2022-09-15 17:45:58

김정훈

정말 멀고 고된 일정이지만 보람찹니다. 또한 아이들과 마을 사람들의 환한 얼굴을 보니 희망과 감사함이 느껴져 멀리서 보는 제가 벅차고 감격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9-15 17:0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