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2.9.7. 델리 ▶ 다카 ▶ 콕스바자르 ▶ UNHCR 미팅
“고향 떠난 사람들을 보살피는 것은 나를 보살피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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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

세상어두운곳을 밝게 비추어주고 희망을 선물
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JTS 회원분들과 후원해주시는분들께 감사드리고
법륜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자랑스럽습니다

2022-09-20 03:30:10

김경리


“고향 떠난 사람들을 보살피는 것은 나를 보살피는 것과 같습니다."
방명록에 쓰신 스님 말씀에 눈물이 납니다.
지금 이대로 넘치도록 가졌음을 뉘우치고 알아차립니다.
스님 .. 감사합니다.

2022-09-15 15:02:31

선주행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스님 정토회 만세
지금여기 살아있음에 만세

2022-09-15 09:02:00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2-09-14 06:19:49

진달래

오늘도 감사합니다.()

2022-09-13 10:38:56

장경라

타지에서 애쓰시는 스님
식사도 제대로 드시지도 못 하시구
건강 잘 챙기 십시요
문제되는 핵심을 콕 짚어서. 해결 하시려는. 애쓰는 모습이 보입니다

2022-09-12 18:35:19

이임숙

어려움에 처한 난민들의 상황을 귀 기울여 들으시고 해결방안을 찾아가시는 모습이 감사합니다

2022-09-12 12:21:58

정의웅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2022-09-12 07:13:36

김대환

스님 보시공덕 잘 보고 듣고 세겨 듣겠습니다.
대한민국도 분단으로 인하여 유사한 일을 겪는
일이 있는것은 알고 있는데 어떻게 도움을 줄지
모르겠습니다. 작은힘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장보살마하살.지장보살마하살.지장보살마하살

2022-09-12 02:12:49

김민지

물질적인 지원을 너머 정신건강을 위한 지원에 대해서도 고민을 하는 부분이 정말 고려되어야할 부분이네요. 이런활동을 하고 계시다는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널리 알려지면 좋겠네요

2022-09-11 11: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