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미
                    법문을  자주 듣고 읽어도  내 할일이 뭔지 알게되고 편안해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2023-08-22 23:48:08
                    
                    
                    
                 
                            
                    차은경
                    스님의 말씀 깊이 새기고 스스로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2022-09-16 15:00:30
                    
                    
                    
                 
                            
                    선우
                    수행이 늘 부족한 제 탓으로 고달픈 인간관계로 인생살면서 늘 속앓이가 있습니다 .누굴 탓하진 않습니다.다만,  남들이 도움을 필요로 할때  시간내서 도와주어도 꼭 무리 중 한명은 엉뚱한 소리로 속을 뒤집는 이는 꼭 있죠.인간세계 살자니 인간관계가 가장 피곤하고 괴롭습니다
                    2022-08-22 03:32:04
                    
                    
                    
                 
                            
                    우원경
                    감사합니다
                    2022-08-19 06:34:24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2-08-19 06:16:58
                    
                    
                    
                 
                            
                    보각
                    감사합니다 스님. 본인의 상태를 알아차리는게 수행이군요 다시 자각해봅니다.
                    2022-08-18 07:53:40
                    
                    
                    
                 
                            
                    청정화
                    수행에 대한 말씀 다시 한 번 더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2022-08-16 14:12:51
                    
                    
                    
                 
                            
                    훈
                    스님의 잔디깎는 모습이 멋지고 거룩하게 보입니다
                    2022-08-15 09:22:07
                    
                    
                    
                 
                            
                    이현배 
                    스승님
건강도 챙기세요 _()_
                    2022-08-15 06:57:49
                    
                    
                    
                 
                            
                    김숙경 
                    _()_
                    2022-08-14 18:4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