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2.6.24 농사, 금요 즉문즉설
“신념을 강요하는 부모님 때문에 너무 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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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내가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가 인생이다. 거기에 저항할 것인지, 변화를 일으킬 것인지, 아니면 적응할 것인지, 모두 나의 선택이다!!! 고맙습니다

2022-06-29 06:28:43

김정림

부모가 된 지금 질문자의 고민을 들으며 아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아들에게 선택권을 주겠습니다. 한걸음 떨어져서 응원하겠습니다.


2022-06-28 16:54:16

고경희

이치

2022-06-28 09:09:12

일향화

어머니의 체면을 세워주라는 말씀이 많이 와닿습니다 대결을 할게 아니라 서로 이익되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6-27 22:05:50

김영주

감사합니다

생각의 전환, 그리고 지혜로운 사고와 넓은 시야가 얼마나 중요한 지 깨달았습니다.

공손하고도 부드럽게 대화하게 의견을 개진하도록 정진수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2-06-27 20:54:26

해인월 신승희

고맙습니다

2022-06-27 20:50:54

마최몇

스님께서는 생마늘을 최대 몇개까지 드실 수 있습니까?

저는 생마늘 하면 자신이 있습니다.

양파는 어떻습니까?



스님

어떤 사람은 참된 스님은 양파와 마늘조차 먹지 않는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종파에 따라서 고기를 먹어도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스님이 되면 먹을 수 있는 음식과 그렇지 않은 음식의 기준이 뭔지

궁금합니다.

2022-06-27 20:39:33

청정화

감사합니다

2022-06-27 19:51:14

마음학교

몇일전부터 스님의 하루 정독하고 있습니다. 스님이야 워낙 대단하시다 생각하지만 이 글을 정리하시는 정토회 담당자분에게도 감사합니다.

2022-06-27 14:27:56

신수진

감사합니다

2022-06-27 13: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