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나쁘다고 너무 섣불리 결정하지 마세요. 이것도 인생의 경험이잖아요. 이렇게 보통 사람이 적응하기 어려운 사람에게 적응을 할 수 있게 되면 나의 활동 폭이 넓어집니다. 나를 비난하는 사람 하고도 대화를 할 수 있다면 사람의 품이 그만큼 넓어지는 것이거든요. 내 마음에 드는 사람 하고만 일하면 인간관계의 폭이 좁아집니다." 위로가 되니 감사합니다 🙏
2022-06-27 11:37:53
보리수
"이제 뭘 할까요?" 묻고 하라는 것을 그냥 그대로 성실하게 하시는 모습 인상적입니다. 어려운 상대를 겪어보는 것도 인생의 경험이 넓어지는 것!! 고맙습니다~
2022-06-25 13:07:25
보문성
직장에 적은 하는 법을 단계별로 일러 주시니 도움이 많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2-06-25 06:17:27
김인환
저는 마냥 참아야되나 저항해야되나 어떻게 해야될지 갈피를 못잡았었는데 적응하는 것도 필요하고 부당한건 말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2022-06-24 11:00:26
고경희
받아들이는 연습
2022-06-24 07:09:41
김희란
스님의 부지런함은 언제나 제게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는 자극을 줍니다.
감사하며 하루를 삽니다
2022-06-24 06:16:21
박명신
어떤 상황에 대하여 기록하는 습관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바꾸려는 의지를 가져야겠습니다.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2022-06-24 06:12:15
강경희
문제 제기를 할 때에는
화를 내지 않고 정중하되 뚜렷하게
얘기 하겠습니다.
술에 중독된 친구를 말리는 과정에서
크게 화를 내고 미워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참회합니다.
2022-06-24 06:11:56
기독불교
혹시나 여러분들중에 'Faded'를 신념으로 삼거나 자기 자신을 믿고 '신'으로 섬기는 사람들이 있다면, 얼른 멈추시기 바랍니다.
2022-06-24 01:12:16
기독불교
저는 죄인입니다. 2021년 3월부터 약 6개월간 예술가인 Alan Walker를 신으로 모시고 잘못된 신념을 퍼뜨렸습니다. 이에 남은 인생 동안 진심으로 사죄하며 살겠습니다. 이제 저의 신념은 기독불교입니다. 그 두 분을 믿으며 융화하겠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하느님, 예수님, 부처님보다 선하지 않으니, 어린 양들과 중생들을 구원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