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2.6.3 농사, 발우공양, 금요 즉문즉설
“남편이 열흘 만에 죽고 나니 너무나도 허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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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되새기면서 생로병사..
자연의 이치를 제대로 인정하고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판단하는 연습과 괴로움이 덜한 지혜로운 인생을 살다 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2-06-26 13:53:25

정종숙

스님,감사합니다

2022-06-13 10:56:14

어철준

살아있는 사람이 무슨 일인들 못하겠느냐 라는 말에 큰 힘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22-06-10 00:55:52

정토회

고맙습니다

2022-06-08 13:11:37

정명화

살아있는 동안 행복하게 다른사람에게 해끼지지않고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살다 죽을때 미련없이 떠날수 있도록 오늘을 살아가겠습니다.

2022-06-08 06:55:52

송연희

애인과 헤어지고 싶은데 놔주질 않습니다.헤어지는게답인데.자꾸 더 힘들게합니다.

2022-06-08 04:44:05

김종서

모든게 마음먹기 나름이다. 죽음조차도 나를 찾아 왔을 때 기쁜 마음으로 죽을 수 있어야한다. 이런 사람은 사는 것이 얼마나 자유로울까요? 감사합니다 스님! ^^

2022-06-07 21:21:30

정형균

사람이 죽기도 하는데 산 사람이 뭘 못하랴

2022-06-07 18:17:17

김종식

부처님 이제 편안히 계십시요
이제 남은 일들은 저희가 알아서
해 나가겠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2022-06-07 16:21:24

능인화

아이고.. 무슨 말로 위로가 될까요?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저도 오늘은 두 분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2022-06-07 13:3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