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속상하고 괴로운 일이 있었는데 그 속상함과 괴로움의 감정이 실제로는 공하다는 귀한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2-06-03 10:35:55
무아맨
스님!
지옥이 따로 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역할이 너무 무거워 견디기 힘들고 숨 쉬기조차 버거운 이 현실 속 세계..!
이곳이 바로 지옥인 것 같습니다.
2022-05-25 19:03:29
이다솔
오늘의 법륜스님 법문
모든 법에는 본래 옳고 그름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
"내가 옳다"는...한 생각을 내려놓을때..
모든 괴로움은 사라지고...
온갖 업장은 녹아나는 것이다...
고맙습니다.법륜스님 말씀대로
순간순간 올라오는 탐진치심 알아차리고
아집 내려놓기 연습 또 연습...수행정진 하겠습니다
2022-05-25 15:18:35
지명화
괴로움이 없는 자유로운 사람이 되겠습니다.
사실에 깨어 있겠습니다.
부지런히 연습하겠습니다.
잛지만 삶의 지표를 주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2022-05-25 12:10:47
수행자
스님의 법문을 통해 항상 수행을 합니다
어제의 제 문제점이 무엇인지 되돌아봅니다
매일 이렇게 하지만 또 오늘이 되면 잊고 같은 실수를 반복합니다
하지만 다시 내일 수행을 합니다
이게 인생이라 생각하며 매일을 수행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