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가 뭔지를 깨닫게 해 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종일 바쁜 스님의 하루를 보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22-06-11 17:53:08
큰바다
투쟁을 하되 자기를 해쳐가면서 하면 안 돼요. 그럼 오래 못 싸워요. 지쳐서 하다가 결국 그만둔단 말이에요. 끝까지 되도록 해야 하잖아요...
고맙습니다.
2022-05-26 19:50:21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2-05-23 17:22:22
송은숙
저는 음식에 조미료를 일체 쓰지 않았더니 조금씩 호전이 되더니 어느순간 정말 괜찮아졌어요. 24살 인 지금도 괜찮은데 외부 음식을 먹거나 군것질을 하면 조금씩 올라오긴 하지만 본인이 알아차리고 자제하니까 괜찮더라구요. 심정을 알기에 도움이 될까 싶어 올려봅니다^^
2022-05-23 15:44:47
송은숙
작은 딸이 태어날 때부터 아토피가 심해 짓무르기까지 해서 천연 염색부터 좋다는 약, 로션 안 써본 게 없는 것 같아요. 밤 마다 긁어줘야 잠이 들었는데 아이 5섯살 때 ebs 에서 아토피와 과자의 상관 관계에 대한 프로그램을 보더니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어린 아이가 그 때 부터 과자, 아이스크림을 딱 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