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감사의 편지 쓰신 분 참 잘 쓰셨네요. 님의 글을 보면서 월인천강지곡을 생각했습니다...님의 강에 비친 달들을 이웃집의 강에도 비춰주시면 큰 공덕이 되겠네요...!
2022-05-25 18:03:35
보덕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겁니다
몸이 신호를 보낼 때는 일단 휴식을 취하고 점검하라는 겁니다
병이 났을 때는 이미 늦은 것이니 몸이 이상 현상을 보일 때 휴식과 진찰 그리고 회복기를 가져야 합니다
나의 건강은 내가 제일 잘 압니다 가족이라도 잘 모를 수 있는 데, 하물며 남들은 모른다고 봐야 합니다
아파봐야 건강의 소중함을 압니다 그전에 예방이 제일입니다
2022-05-25 13:22:57
불린이
스님의하루 사진 중에 손목 보호대를 차시고 법문하고 계시는 스님의 모습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스님도 상비약으로 버티지 마시고 병원에 가보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022-05-24 12:05:19
ㅎㅎ
아프면 쉬어야겠다 감사합니다
2022-05-23 12:35:48
명상 몸과 마음의 쉼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2022-05-23 08:42:26
김병즈
저는 몸에 집착해 게으르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이 생각 오래 가져가겠습니다.
2022-05-23 05:42:20
정종석
그러셨군요.손목이 아파서 손목 붕대도 하고,몸살약도 먹고,~~항상 약을 챙겨 드시면서도 하기로 한 법문과 울력은 빠지는 일이 없고 걸림이 없이 실천해 오셨네요.그 정도. 되면 좀 더 푹 쉬셔야 되는 것 아닐까요? 어쩐지 ~ 콧등이 찡한 감동입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