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무섭습니다. 제자 지금 불안증세가 심한데 결혼 생각을 했었습니다. 지금도 그렇고요. 혼자 되기 싫고 경제적 능력도 없는 무직이라 더더욱 그렇네요. 소개 받을 곳 없고 친구하나 없는데 마음은 너무 조급합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요. 엄마가 돌아거시면 저는 혼자입니다. 41평생 떨어져 본적 없어 미칠것 같아요. 구런데 결혼생활이 평탄치 않을수
2022-10-02 11:44:35
불린이
항상 다른 즉문즉설에 대한 스님의 명쾌한 답변이 읽고 싶어집니다. 드라마에 나오는 다음 회에 계속... 같은 기분처럼 아쉽습니다. ^^
2022-05-24 11:09:53
gkfk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3755?p=1&k=
2022-05-23 05:59:31
해인월신승희
고맙습니다
2022-05-19 12:24:20
상큼이
참으로 진리네요. 깨쳐지는 이 기분...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2022-05-19 09:20:11
정명화
어떤 일이던 보이는것만이 아니라 그것이 가져올 결과에 대해 예측해보고 행동하면 되던 되지않던 크게실망하지도 크게 기뻐하지도 않을듯 미리 예측을 했기 때문에.
그렇다고 예외가 생기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겠지요!!
2022-05-18 06:20:26
청정화
감사합니다
2022-05-17 18:51:10
보각
감사합니다 스님
2022-05-17 13:11:07
강혜경
상대방이 100% 이해를 못해주더라도 숨기지말고 얘기할 건 얘기하는게 좋으니 저도 앞으로 살면서 그렇게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