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2.4.21. 고추 모종 심기, 정토불교대학 즉문즉설
“성질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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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회

감사합니다

2022-05-01 04:14:03

최윤선

스님 감사합니다. 저도 공이란단어를 좋아해요. 나훈아씨의노래 공 을듣고있으면 가사내용이 의미가
있어요. 철학적인인거같고. 아궁이의 불씨를 빼겠습니다.

2022-04-27 21:35:48

전용만

*아궁이에 불을 빼라*
많은 생각을 가져 봅니다
是非(시비) ~~!
서로가 다름~!
家族(가족)간에도 다름을 인정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좋은 말씀 새겨 봅니다

2022-04-26 11:28:22

정종숙

스님의 강의를 다시 보기를 통해 정리를 해보는 시간이 참 좋습니다ㆍ강의시간에는 약간 긴장되는 마음이 있는데 이렇게 다시 글로 보면서 정리도 되고 , 공유해 주시는 스님의 하루를 보면서 가까이서 뵙는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ㆍ저희는 앉아 수업을 편히 받는데 스님께서는 늘 서서 강의해주셔서 죄송하고도 감사합니다ㆍ모든 봉사자분들께도 감사합니다ㆍ

2022-04-25 19:39:44

김애자

감사합니다
삼귀의를 종교적인 의식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이런 목표를 다짐하는 시간이라고 이해하시면 좋겠어요.
세상에 본래 화날 일은 없습니다.

2022-04-25 19:28:40

무지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추가 질문 중에, "스님께서 수행은 애쓰지 않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편안하게 살기만 하면 남들보다 뒤 처지지 않을까 불안합니다. 편안하게 깨어 있으면서도 발전하는 삶이 가능할까요?" 이 질문에 저도 공감합니다. 이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022-04-25 15:15:22

진달래

오늘도 감사합니다()

2022-04-25 11:01:36

보각

감사합니다 스님, 하기 싫은 일을 해보고, 하고 싶은 일을 멈춰보기, 연습 저도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4-25 08:54:09

태홍

감사합니다.불교대학 법문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하고 싶을때 안 해보는 연습. 하기싫을때 탁 해보는 연습.
전보다 많이 나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4-25 08:19:25

이선화

글을 올리는 지금 이순간에도
잠이 와서 내일 도시락 반찬을
하기싫은 마음이 올라옵니다.
바로 도시락반찬 하러 가겠습니다.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2022-04-24 23:5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