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2.4.1 중생사 발우공양, 금요 즉문즉설
“두 아이를 입양했어요, 입양 사실을 아이에게 어떻게 전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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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옥

도문큰스님 뵐수 있어 넘 좋습니다. 저번 뵐때보다 편얀해 보이십니다. 큰스님과 함께하시는 모습들이 배움이 있고 감동입니다. 시봉을 할 때는 '나'라는 생각이 없어야 괴롭지 않다는 가르침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2022-04-07 09:53:30

은산

스승과 제자의 모습 그 무엇보다 아름답네요...고맙습니다...나무석가모니불!

2022-04-06 21:55:15

박효진

도문스니미 유학보내고 절 지어준 제자는 원수보듯 하는데 법륜스님을 만닌거는 성공한 거다는 말씀에 자식을 키우는 제자신을 돌아보게 되는데 큰스님 방청소하시 는 모습에 뭉클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정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22-04-06 15:33:40

강성연

잘 들었습니다.

2022-04-06 12:43:59

이수정

길려주신분이 엄마라는 말씀
오늘도 와 닿습니다.
바른길 가도록 길을 열어주시는 큰스님,스님께
고마운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2022-04-06 06:43:30

시냇물

내 아이다 라고 생각해야 한다
포용해야 한다는 말씀이 와 닿습니다
스님께서 방닦으시고 하시는 모습이 참 스승님이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2022-04-05 21:37:27

박강희

스님의 따뜻하고 단호한 말씀에 아이키우는 저 역시도 정신이 번쩍듭니다. 키우는 사람이 중심을 잡으면 어떤 환경이든 아이는 잘 자라게 된다는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2022-04-05 17:55:18

눈 꽃

진짜 멋찌신 답변이십니다!
정확한 말씀 이시구요~
감사 합니다^^

2022-04-05 09:11:06

이옥희

구구절절 이야기가 길어 지면 안되는군요!
너는 내 아이다!
알겠습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04-05 08:25:07

김은혜

스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22-04-05 07: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