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40년 벌어 난 생활비를 냈고 남편은 모아자식주고 나 퇴직후도 내연금으로만 살아 부족했고 큰 병원비도 안주어 노예같은 생활이었죠 공동명의의 집 한푼도 못쓰게 해서 이혼하고 재산분활해 혼자 살고 있습니다.~ 내가 뼈빠지게 벌었는데 남편이 실권을 갖고 안주고 구박하고 무시하대요.~ 경제적독립 꼭 필요. 도둑 강도보다 더 무서운게 남편이대요.
2022-04-06 21:51:49
임효신
감사합니다.
2022-03-31 05:57:30
윤선우
봄은 언제나 따스함을 줍니다. 오지 않을것 같은 시간도 참고 견디고 하니 봄 처럼 오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주어진 시간에 감사하면서 스님의 높은 법문 마음 깊이 새기면서 새로운 시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 아무곳도 오지 않는 지금은 내가 나와 가까운 시간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2022-03-31 08:50:56
이건좀
마지막 고민상담글 이해하기 힘드네요.
아무리 봐도 계도대상은 남편인데
남편의 행동으로 인해 이런점이 괴롭겠지만 마음을 다스리려면 이렇게 하는게 좋다식도 아니고
답변 수준이
애들봐서 참아야되지않나 / 어차피 이혼해도 얻을수 있는게 없다 / 씀씀이 헤프다는것도 사람따라 기준이 다르고 순전히 핑계다??
질문자의 경험에 따른 판단을 스스로 못믿게 만드시네요..
2022-03-29 13:56:01
푸틴
전쟁을 피하는 확실한 방법은 항복하고 속국이 되는 것이다. 조선이 명나라의 속국이 되어 전쟁은 안했지만 조공을 하게 되었다.
그렇께 전쟁이 두려우면 북한에 항복하고 지금의 북한 인민처럼 살면 된다.
전쟁은 기회를 준다. 6.25 전쟁없이 오늘의 한국의 부국강병이 있을까?
2022-03-29 11:07:42
문진숙
나와 다른 남을 인정하는 것
오늘도 연습 열심히 하겠습니다
2022-03-29 07:43:18
김민
스님 건강하세여
2022-03-29 00:02:05
박민정
나만 보고 상대를 보지 못했습니다. 정토회를 만나 다른 사람을 보는 연습을 합니다. 스님,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