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2.2.19 천일결사 기도 생방송, 결사행자회의
“수행은 직접 경험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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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연기

[수행은 생각으로 하는 게 아닙니다.…가만히 보면 생각은 꿈같고 환상과 같아요.] [ 불교를 지식으로만 받아들이면 머리로는 이해해도 그 가르침이 내 것이 되지 않습니다. 수행은… 몸과 마음으로 체험해야 합니다. ] 탐진치 삼독을 끊고,파도치는 마음의 고통을 넘어 열반을 맛보겠습니다~~깨달음의글과 사진,아무 댓가없이 희생해주시는 노고에도 늘 감사드려요^^*

2022-02-28 16:58:58

정토회

감사합니다

2022-02-26 22:11:57

윤성영

가족의 문제로 인해 상처받고 고통받고 힘들었는데, 내가 너무 가까이서 문제를 보고 힘들어했음을 깨달았습니다. 한걸음 더 떨어져 중도를 지키고, 집착을 버리고, 자유로워지겠습니다♡ 항상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2022-02-25 09:23:27

하현지

너무 가까이 있어서 더욱 챙기고 부대끼다보니까 더 갈등의 원인이 되서 괴로움이 찾아왔네요. 부모 자식간이 이렇게 쉽지않은줄 새롭게 알게되었습니다. 중도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제 수행이 부족한가봅니다. 탐진치를 내려놓고 괴롭지 않은 모습으로 살고싶습니다.감사합니다.

2022-02-24 20:42:24

조직의달인

감사합니다

2022-02-23 12:23:50

한검서

내가 옳다 그르다 시비심에서 벗어나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항상 가르침을 주셔 감사합니다

2022-02-23 11:25:37

윤영자

보이는것 같아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마음의 평안도 좋지만 전 소신껏 당당히 사는게 더 가치가 있지 않나 생각하는 마인드라서 중도가 저에겐 남은 숙제이네요 하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 늘 깨달음을 주는 부처님 말씀 깊이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2-02-23 09:14:42

윤영자

지금 저에게 필요한 지혜인듯 합니다

단체에서
공정하지 않고 합리적이지 못한 것들에 관해
앞선 생각과 행동으로 리드하며 진행하다보면 가끔은 내로남불인 사람과 부딪칠때가 있어서 그럴때 마음에 상처를 받고는 합니다
관계의 중요성을 알기에 큰마음으로 넘어가지만 가끔 자괴감이들때도 있더라구요 하여 앞으로 중도를 가는게 좋을까요??? 성향상 중도가 비겁해

2022-02-23 09:10:32

윤장미

중도를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판단해 보겠습니다.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2-23 06:24:47

이정숙

중도의 삶을 살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2022-02-23 06:0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