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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홍
감사합니다
2022-02-03 13:16:26
굴뚝연기
아‥질문자분,맘이 너무아프시겠어요ㅠ자꾸 걸으시며(가능하시다면)몸을움직여주시면 기적이 일어나지 않을까요‥목에 관을뚫는 일도 엄청고통이죠ㅠ그렇다고 자식으로 해보는데까진 어떻게든 해보고싶은 맘을 쉽게 놓을수도없구요ㅜ아버지!늙고 병드셔도 곁에 계셨으면하는 이름이죠ㅜ지나간11일 즉문즉설이면,화요일인데요ㅜ사진도,즉문즉설에선 서서하시는데 메칭이안되구요ㅜ에공 힘드시겠어요
2022-01-27 02:04:24
김민정
삶의 자연스러운 현상은 받아들이며 집착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봅니다 감사합니다
2022-01-23 15:25:45
써니야
감사합니다 내 아쉬움 가족의 아쉬움으로 환자를 더 고통스럽게 하지는 않는지 잘 살피겠습니다
2022-01-23 08:07:27
신수진
어렸을 때 진인사 대천명이 좌우명일 때가 있었어요 그때는 진인사에 촛점이 있었다면 지금은 대천명에 의미를 더두고 싶네요 어떤 일이든 주어진 조건에서 최선을 다하되 그 결과에 대해서는 오는대로 받아들일것. 최선을 다하되 그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2022-01-22 13:37:07
선주행
주위사람이 죽어간다는건 내 나이가 들어산다는 말씀에 숙연해 집니다.()()()
2022-01-22 09:00:44
원행심
스님, 항상 말씀 감사합니다. 정치적 행동을 보이는 조계종 총무원 임원들의 행동으로 인해 불자로서 참으로 부끄러운 하루였는데 스님의 고결하신 모습에서 위로를 받습니다. 항상 건강하소서.
2022-01-21 19:33:16
묘향심
나무와 새 사진이 아름답네요. 불교대학 교과개편으로 애쓰시는 걸 생각하니 우리도 일 많다고 투덜대지 않고 봉사할께요.
2022-01-21 18:10:39
일향화
죽음은 신비한 현상이 아니고 일상적인 것이라는 말씀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2022-01-21 16:50:08
윤태훈
감사합니다. 주체적인 삶.
2022-01-21 16:3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