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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국
스님 해장국도 아십니까? 뼈해장국 드셔 보셨습니까? 그거 얼큰하고 맛있습니다.
2024-02-25 23:09:42
답답해
우리아빠랑 똑같네. 앞부분 읽으면서 아빠를 이해해보려 했지만 사연자는 1년에 몇번 몇시간이네. 우리아빠는 한두달에 2~3번 그러고 한번 술마시면 최소 6시간~8시간 10시간 12시간 계속 마시면서 떠들고 버럭버럭 큰소리내고 욕하고 울고 물건 집어던지고 엄마한테 술뿌리고... 엄마한테 이혼하라해도 이혼 안한다고 하고... 이지랄을 10년넘게.. 답답하다
2022-11-23 23:16:39
성깔머리
어제 남편이 또 술주정을 하길래 답답한 마음에 검색하다 글을 봤는데 제가 처한 상황하고 너무 똑같아서 놀랬습니다. 10월에 조카 결혼식까지만 같이 살자고 약속하고도 생각이 오락가락했는데 이제 어느 정도 해답을 찾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9-06 06:42:43
주명자
감사합니다 ㅡ정다운 의견 기다립니다 또♡
2022-01-05 12:58:16
실비아
‘오늘은 우리 남편의 가슴속에 있는 한이 좀 풀어지는 날이구나’_()_
2021-11-25 14:05:57
굴뚝연기
참 많이도 싣고 가셨네요ㅜㅜㅜ애광원 김임순원장님 97세연세에도 그정도시면‥애광원에도 한번 가보고싶네요~중증장애인들을ㅜ스님 앞치마입으신모습 너무 예쁘시네요ㅎ아주 작은 감자는 지금도 조림용으로 팔아요ㅎ껍질째조려먹잖아요^^버릴게없죠‥^^애광원김임순원장님도 건강하게 오래사셨으면 좋겠구요‥몸이 불편하신 동네어르신 마당도 정말로 깨끗해졌네요‥모든분들 힘드셨겠어요ㅠㅠ
2021-11-23 02:59:19
윤태훈
감사합니다
2021-11-22 07:58:34
ㅎㅎ
술주정하는 사람은 심리가 억압되어있단 말에 나를 알게된다 정토회를 만나서 참 다행이다
2021-11-20 16:01:25
휴
폭력은 어떤한 상황에서도 정당할수 없어요 억압된 심리는 누구나 있어요~그런 감정을 술먹고 폭력으로 행사하는 사람을 정당하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2021-11-20 15:08:15
부인을 사랑해서 술먹고 물건을 부순다는말씀은 이해가 안가네요 1년에 단 몇차례라고 하지만 그 가정안에서 상처받는 아이와 부인은 잊지 못합니다 ~ 돈보다 중요한게 무엇인지 현명하게 판단하세요
2021-11-20 15: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