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별일 아닌거에 자신을 괴롭히며 살고있었네요 원래 인생이 그런거지 라고 핑계를 대지만 내가 무지해서 그렇다는걸 알았습니다
2022-05-12 11:23:29
전옥주
언제나 좋은 법문 감사드립니다.
2022-05-12 10:50:23
오문희
부처님이 태어나실때 절을 가지고 태어난게 아니다.
이런 저런 핑계대지 말고 남탓하지 말고 나부터 청정하게 해야한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배우분의 질문을 들으며 남편을 대하는 제 모습을 한번 돌아보게 되네요. 과거 신혼때부터 아이들 어릴때까지 제남편이 나름 힘들었겠다 싶습니다.
2022-05-12 10:41:07
강은경
부처님은 혼자서도 했는데 우리가 왜 못하겠어요. 이 말씀이 많이 남습니다. 혼자라도 해보겠다는 마음이어야 무엇이든 이룸이 있겠구나 합니다.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고 늘 투정부린 제가 되돌아 보아 집니다. 고맙습니다.
2022-05-06 09:14:41
허순
지도법사님 DNA 심기 저도 해보겠습니다.
2022-05-05 10:10:42
이상순
감사합니다
2022-05-05 09:58:09
무량상
감사합니다.
하하하
2021-11-08 19:25:11
수연
부지런히 농사일하시는 모습을 보며 저도 틈틈히 해야할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자이크 붓다, 작은 법륜스님, 영어야, 전문가 말이야..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하기위해 사는 거지라는 말씀 마음 깊이 와닿습니다.
2021-11-07 18:40:56
이명주
'영어다!' ㅎㅎ, 행복하기 위해 잘 살고 있는지 늘 자각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