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글쓴이와 사정이 똑같은 사정인데 남편은 삼남삼녀중 막내인데 22년을 같이살고있네요~~ㅠㅠ 한번은 따로 살려고 했는데 남편이 싫다해서 못했지요ㅠㅠ 저의 해방은 언제일지~~
2021-11-10 19:59:06
ㅎㅎ
권리만 인정하면 되는구나.. 감사합니다
2021-11-01 17:15:53
고미소
저는 나이들어서 안저래야지 싶네요
2021-10-28 08:53:48
대단
감사합니다, 이해하겠습니다, 이런 댓글만 남겨놓네요.
댓글창에 전부 긍정적인 댓글밖에 없다 했더니 여기 의견과 조금이라도 다르면 전부 삭제하는 방식이었네요^^ 역시 이래야죠 돈 많이 벌고 번창하세요^^
2021-10-25 20:18:12
감로화
옳고 그른것은 없음을 알겠습니다
시어머니의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구나~
이해하는 마음 갖겠습니다
2021-10-23 10:42:00
강성연
잘들었습니다.
2021-10-23 07:11:49
황희영
시어머니와 며느리 관계는 참 묘힌것 같아요 그나마 요즘은 교육을 받는 세대라 그런지 많이 변했죠 저도 아들만 둘이라 글을 읽으면서 생각을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2021-10-23 05:58:33
김사랑
저는 제가 하는 일이 너무 좋고, 열심히 하는데 나댄다고 싫어합니다. 제 팀원은 저를 다른 팀원과 바꾸고 싶어합니다
대놓고 자신이 그사람인거 티나는 내용으로 익명을 이용해서 글을 씁니다
너 때문에 최소한 회사 나오기싫다는 생각까진 들지않게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하고ㅠ
내 속을 다 뒤집어 파고 속이 너무 아파 꺼이꺼이 울곤 합니다
2021-10-22 22:50:44
김민정
감사합니다
2021-10-22 22:36:47
임구름
저는 가끔 내부모님 이 계시는 무덤 앞에 웁니다
저는 왜 마음이 우울할까요?
어찌 해야 우울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