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고 헤어지고 자식이고 둘째치고 2년동안 떨어져 지내면서 아내를.단 한번도 그리워 하지 않고 살았으면 생각도 하지 말고 2년이 지나서 자기반성과 아내의 힘듬과 미안함이 1프로라도 있으면 지금부턴 주위를 비우고 사랑을 할수 있다면 아내를 위한게 아니 아내만을 위해 자신을 내려놓을수 있다면 다시 사랑하세요. 못난던 자신을 생각하면서
2024-10-25 00:13:37
엄윤경
크 역시 명쾌하심
2021-10-17 16:58:47
김민정
스님과 함께 있으면 너무 가벼워져요
이 가벼움을 놓치고 또 무거워지기가 대부분이지만 이 시간 만큼은 훌훌 날개를 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2021-10-13 19:37:48
ㅎㅎ
그냥 숙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10-12 19:49:27
박범숙
참 재밌게 봤어요
19살에 결혼해서 ...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사람은 그냥 안 변해요
수행하면 좋겠네요
충격기도 좋고요ㅎ ㅎ
2021-10-12 18:53:27
성대
감사합니다
2021-10-12 02:34:04
세숫대야
자존심은 내다버려라~
고맙습니다()
2021-10-11 23:39:00
고경희
같이 살려면 맞추기
2021-10-11 22:35:55
손유정
스님 존경하는 스님 ^^ 항상 건강하세요
스님 웃는 모습 보니 저도 따라 웃게 됩니다
2021-10-11 19:13:14
규사마
두가지방법 중 전자가 좋을듯 하네요 내가낸데 이런식의 사람과 함께 복종하듯 산다는건 인간으로 쉬운게아니에요 그냥 헤어졌으면 아빠로써 아이들에게 역할을 더 충실히 하시고 아이들의 선택권으로 엄마가늦으면 아빠한테 가있던지 하면 되지않을까하는데요 부부도 서로서로 이해하면서 사는거지 일방적인 이해심배려심은 힘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