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1.7.14 농사일, 수행법회
“직장 동료의 자살 이후 죄인이 된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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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근

감사합니다

2021-07-21 14:36:27

고경희

베풂~ 빚갚는 길

2021-07-20 13:05:41

보리나무

우리는 살아있는 이와 죽은 이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이 위로가 됩니다.
출근길 지하철에서 떠오르는 돌아가신 어머님,
그리고 회사에 출근하면 여럿의 동료...
모두를 위해서 기도 합니다....

2021-07-19 17:30:20

진달래

오늘도 감사합니다.

2021-07-19 10:37:50

황혜숙

스님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2021-07-18 23:12:08

성대

감사합니다

2021-07-18 09:55:54

김희란

말씀 감사합니다

2021-07-18 08:31:50

송미해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7-18 08:13:28

백중기도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2021-07-18 08:02:00

김정희

제법이 공한 도리를 깨달으면 나고 죽음이란 게 본래 없습니다. 이 도리를 깨달으면 사는게 참 자유로워질 것 같습니다. 저는 죽는게 무섭습니다.

2021-07-18 07:0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