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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근
감사합니다
2021-07-21 14:36:27
고경희
베풂~ 빚갚는 길
2021-07-20 13:05:41
보리나무
우리는 살아있는 이와 죽은 이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이 위로가 됩니다. 출근길 지하철에서 떠오르는 돌아가신 어머님, 그리고 회사에 출근하면 여럿의 동료... 모두를 위해서 기도 합니다....
2021-07-19 17:30:20
진달래
오늘도 감사합니다.
2021-07-19 10:37:50
황혜숙
스님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2021-07-18 23:12:08
성대
2021-07-18 09:55:54
김희란
말씀 감사합니다
2021-07-18 08:31:50
송미해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7-18 08:13:28
백중기도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2021-07-18 08:02:00
김정희
제법이 공한 도리를 깨달으면 나고 죽음이란 게 본래 없습니다. 이 도리를 깨달으면 사는게 참 자유로워질 것 같습니다. 저는 죽는게 무섭습니다.
2021-07-18 07:0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