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봉사자분들 중 뜻이 있는 분들이 건물관리사 자격증을 따면 됩니다. 그렇게 어려운 시험은 아닙니다.
2021-07-06 15:51:06
무구의
감사합니다
2021-07-04 06:16:27
김민정
그렇구나 스쳐 지나가기!!
오늘도 연습해 봅니다
2021-07-02 18:38:41
고경희
포기
2021-07-02 13:14:23
무애승
명상은 쉼이다.
알아차리며 평안 해야겠습니다.
2021-07-02 08:27:54
박신영
길을 걷다가 바라보이는 경치를 보듯이 그냥 그렇쿠나하고 지나간다는 스님의 말씀 명상할 때 잘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2021-07-02 06:00:01
세숫대야
명상,알아차림,깨어있기
덕을 실생활에서 많이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치가 좋구나 ~다만 할뿐~고맙습니다()()()
2021-07-01 23:08:37
송미해
보라빛 도라지꽃이 곱네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7-01 09:32:40
이수젓
평생 수행자의 원칙을 지켜왔지만 결국 규모가 커지면서 새 건물을 크게 짓게 되고, 그 건물을 유지 관리해야 하는 딜레마에 빠지면서 사람을 고용하게 되고, 결국 영상팀에도 전문가가 필요하다는 요청을 못이겨 사람을 고용하게 될 것이고... 스님이 살아계실 때도 이렇게 되는데 돌아가시면 원칙은 무너질 것입니다. 이번 결정이 원칙을 무너뜨리는 첫발이 되지 않을까
2021-07-01 07:19:59
정종석
손을 다쳐서 아직 회복되지 않았는데도 아파도 그냥 한다는 말씀에 쿵! 하고 충격을 받습니다.피곤하거나 아프면 쉬어야 한다 ,쉴 수 있는 이유나 핑계가 있는데도 하기로 한 것들은 그냥,계속한다는 생각과이 관점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