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1.5.28 농사일, 정토대전 회의, 금요 즉문즉설
“어린 시절 저를 학대한 부모님과 어떻게 지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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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선

비빔국수를 보니 입안에 침이 저절로 고이네요~
감사합니다~

2021-06-01 20:43:26

월광

“우리 인생은 지금도 좋고 미래도 좋아야 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세상에 유익한 모든 일을 지금 즐겁게 하는 게 중요해요. 스님 법사님들 화엄반행자님들 웃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촤말순보살님 정성 깃든 비빔국수 저도 먹고 싶어요. 참 고맙습니다. 저도 스승님과 도반님들 국가 후원회원님들 일체중생 자연의 은혜속에 재미있게 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2021-06-01 20:19:42

황인순

스님 맞는것 같아요.정을 끊으면 아무런 의미도 없고 그냥 담담해지네요.저도 끊기까지가50년이 걸렸네요.

2021-06-01 10:44:09

송미해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6-01 10:05:45

금강화

스님 감사합니다 🙏

2021-06-01 09:28:11

정선재

자식이나 부모나 수행자로서 어떠한 경우에도 고통없이 사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자식은 부모님이 어떤 사람이건 인연에 얽혀서 고통을 받으면 안되기 때문에 부모를 이웃처럼 생각하라는 말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모는 자신의 욕심으로 인해 자식을 힘들게 할 수 있으니 20살이 넘으면 관심을 끊고 관여하지 않아야 하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실천하겠습니다.

2021-06-01 08:47:40

홍미영

저도 스님과함께 풀 뽑고싶은데 어떻게 ㅘㅁ께 할수있나요?

2021-06-01 08:26:36

하심

언제부턴가 농부들은 다 수행자로 보입니다.

2021-06-01 01:28:13

김명진

감사히 느낌하고 인사드립니다🐘🙇‍♂️

2021-05-31 23:45:15

보리수

가장 먼저 일터에 도착하고, 가장 늦게까지 일하시는 스님의 모습 그려집니다. 즉문즉설로 어둡던 질문자의 얼굴이 밝아졌다니 참 좋습니다.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바른 법, 바른 길을 알려주시니 고맙습니다

2021-05-31 22:5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