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얼굴 보니 갑자기 눈물이 납니다. 요즘 힘든 일이 있어 울고 싶었는데 울지를 못했는데 스님은 제 마음을 이해해 주실 것 같은 생각이 들어 그러지 않나 싶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저는 복이 많습니다. 저는 가진 것이 많습니다. 저는 편안합니다. ()()()
2021-05-25 18:02:46
송다감
온라인 수기 말씀 읽다가 뭉클한 마음에 자리 고쳐잡고 합장하고 '부지런히 정진하여 부처를 이루겠습니다'수기를 받았어요. 왜 눈물이 흐르는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당연하고 끈질긴 번뇌에서 스님 말씀처럼 악몽에서 번쩍 깨어난것처럼 안도하고 감사하게 살겄습니다.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도록 주어진 순간에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5-25 12:25:59
정선재
앞으로의 천년은 소비주의로 물든 인류의 사고를 바꿀 수 있는가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변화 될 수 있도록 제 위치에서 노력하겠습니다. 바른 법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5-24 14:25:57
송미해
부처님 가르침 잘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5-24 09:44:44
성대
감사합니다
2021-05-24 06:26:03
하심
우리도 태어날 때 팔 다리 다 들고 요동치면서 아기사자처럼 응애~하고 태어났죠~~
왜 태어났나 했더니, 스님 발 밑에서 조금 거들라고 태어난 것 같네요..
2021-05-23 23:02:04
월광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할 줄 알아야 그것이 진정한 불교 국가, 불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미얀마 국민들의 안정과 미얀마 사회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북한 주민들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인도적 지원을 기원합니다. 북한 주민들의 인권이 존중받는 사회를 기원합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