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1.4.4 (오전) 영어통역 즉문즉설, 전국대의원회의 입재식
“한국의 젊은 세대가 좌절감을 가질 수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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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자

감사합니다

2021-04-12 06:36:27

국어광

존재의참모습님은 국어는 솔직히 말해 힘들다면 본인은 공부에는 소질이 없다는것도 모르는시는것 같습니다.

블루칼라로 평생사는것이 문제가 되는 이유가 뭔가요. 정말로 블루칼라가 싫으면 스님이나 목사님하면 되잖아요. 사회적 계층중 제일 꼭대기로 껑충 뛰어 오르면 되잖아요. 사회적 계층이동이 막힌것이 아니라 본인이 EQ도 없는것입니다. 답답한 얘기 그만하세요.

2021-04-11 20:04:23

희망찬내일

감사합니다(♥)

2021-04-09 11:44:49

일석이조

외국인의 속마음이 뭔지 의심이 갑니다.

영어배우고 돈도 버는 외국남자하고 결혼한 한국여자들은 개같이 취급받고 살다가 버려지던지, 능력없는 여자들은 모욕, 학대당하고 정신병자로 교묘하게 죽음으로 끌려 가니까, 외국인들은 한국사람들이 다 어리석다 생각하나보네

스님은 이런 고통받는 여자들을 사용하여 세계화 한다고하니...뭐 영어들은 아무튼 제일 잘하지요.

2021-04-09 01:58:31

청정화

감사합니다

2021-04-07 21:39:02

자기능력

“시험은 자기 능력대로 치르면 되지 않는가”

시험뿐 아니라 인생은 자기 능력대로 살아야합니다. 그것도 유전적 영향을 최대화하여서.

법륜스님을 쌍놈출신이라 빗자루질만하라하고 고등학교도 못다니게 한다면 않되는것이 사회정의이지, 유전적 영향을 최소화하여 석두들에게 시간, 돈 낭비하는것이 사회정의가 아님.

여기는 나누기장이니 본인의견만 남기시길..

2021-04-07 20:49:32

자립 좋은변화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2021-04-07 12:49:57

김순복

스님 알게도어 행복합니다
스님 즉문즉설 듣고 불교대학 들어감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2021-04-07 08:51:18

hke

어리석었다 또 법문을 보며 덜 어리석은 선택을 하게 됩니다
아침마다 법문을 보며 출근하는 길에 다시 세팅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귀한 말씀 귀하게 듣고 있습니다
머리로만 이해하는 것이 몸에서도 이해할 수 있게 노력해보겠습니다

2021-04-07 08:40:37

류언수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측면에서 삶의 가치관이 다시 정립되어야 합니다. 젊은이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새로운 역할과 미래의 희망을 제시해야 합니다.]
끊임없이 연구하고 적용하며 살아가시는 모습입니다. 꼰대가 되지 않도록 살피고 존중하며 살겠습니다.

2021-04-07 08:0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