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것이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천하 만물이 내 것이라고 할 것도 없고 네 것이라고 할 것도 없고, 우리 것이라고 할 것도 없어요. 그 누구의 것도 아닙니다. ] 경전반 졸업하시는 분들 축하드립니다~~대단하시네요‥^^스님 고단해보이시네요‥얼굴색도 검어지시고ㅜㅜ화상회의가 대면보다 더 지친다고 합니다ㅠ모쪼록 건강관리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21-02-27 10:49:50
세숫대야
내가좋아지면 자연히 권하게된다는 말씀 새깁니다
2021-02-23 21:46:55
무진
감사합니다.
2021-02-23 20:51:05
김민정
내것이라고 할것이 없음을 새깁니다
2021-02-23 16:56:34
김정희
순간에 치우치는 삶을 살면서 불안해 하고 욕심내는 제 모습을 봅니다.
수행은 나를 잘 보존하기 위함이라는 말씀에 나태해진 정신이 차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