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1.2.5 금요 정기법회, 정토대전 회의
“온라인 수업의 부족함을 어떻게 보완해야 할까요?"
본문보기

이수정

몇개월쓰지도 못한 법당이 없어짐에 서운하지만
새로운길을 가기위한 준비가 엄청남을 느낍니다.
새로운길 가 볼수있어 감사합니다.

2021-03-11 06:57:14

송미해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2021-02-13 10:13:58

김영란

요즘 마음이 심난스러운데 스님의 말씀으로 위안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2-08 22:57:46

이정의

유용한 댓글이 다 지워지니까 불편하네요. 현재의 정토의 상황을 직시하시는 분들같으네 반대의견이라고 삭제해버리는 이런 상황에 실망입니다. 서글픕니다.

오랜기간 맹목적인 따랐던 저를 자책합니다.

2021-02-08 22:21:31

이영상

법당에 가면 도반들하고 힘들어도 108배, 300배, 1000배를 해서 몸도 가볍고 마음도 가벼웠어요. 온라인으로 전환되면서 편안하여 참좋아요ㅋㅋㅋ 살이 엄청 찌네요.

또다른 좋은 점들도 설명해주시니 감사합니다.

2021-02-08 22:10:37

박인자

스님말씀감사합니다

2021-02-08 21:38:57

금강화

스님 감사합니다

2021-02-08 15:39:51

강동안

잘 새겨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2-08 10:18:28

세숫대야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도 죽었으면 묻어야한다는 말씀에 집착에대한 단호한 끊음을 새깁니다()

2021-02-08 09:57:36

실상

오늘은 집착이라는 단어가 눈에 확 띄입니다. 제가 사로잡혀 있는 것을 어찌아시고 ㅎㅎ
집착인줄 알면 놓는것이 수행이다.
종교의 틀을 뛰어넘어 드넓은 세계로 뻗어나가는 불법의 파수꾼 정토회의 변화, 대환영입니다~
올해도 코로나로 자유롭지못하겠지만 맹추위도 봄을 이길 수는 없지요, 마침내 봄은 오고야만다는 말씀에 희망이 묻어납니다.

2021-02-08 07: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