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1.1.10. 온라인 통일특별위원회 통일의병대회, 일요명상
“롤모델이 없어져가는 세상,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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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카

'꼭 이 길만이 깨달음에 이르는 길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 길이 자유와 행복에 이르기 위한 가장 쉽고 바른 길이라고는 말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깊이 새깁니다

2021-01-15 16:08:26

긍정바탕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2021-01-14 05:22:47

굴뚝연기

[…더 이상 다른 사람에게 배울 것도 없고, 경험을 나눌 사람 또한 없었습니다.]부처님께서도,진리를 탐구하시는 길에,의지할 사람없이 홀로이셨듯…번뇌 즉 보리,라는것은ㆍ우리가,극도의 고통으로ㆍ꽉막힌길모퉁이에 갇히게되었을때ㆍ우리도,우리사람도,그렇게 진정한 진리와 해탈을 찾게되듯ㆍ이런과정은 마치, 홀로이 진리의길을 탐구하셨던ㆍ부처님의과정을 따라가는길이 아닌지ㅜ

2021-01-14 04:17:41

야자수

일일일독 하려고 합니다

2021-01-13 16:58:08

송미해

부처님 가르침 잘 배우고 실천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2021-01-13 10:00:10

양계홍

스님 감사합니다. 통일의병들 감사합니다.

2021-01-13 09:27:54

김정희

부처님의 일생 배울 때인가? 어떤 왕이이 석가족 나라를 쳐들가는데..부처님께서 땡볕 아래 길 중앙에 앉아 계셨다 라는 장면이 생각납니다. 스승님과 통일의병대 여러분들이 그 땡볕 아래 길 한가운데 앉아 계시는 것 같습니다.

2021-01-13 08:44:02

월광

"평화를 지키는 수호자이자
행복을 전파하는 진행자가 되겠습니다.
우리와 우리 후손들이 살아갈
좋은 세상을 우리의 손으로 만들겠습니다.
이름 없이 한 줌의 재가 되는 그날까지
통일의병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스승님! 의병님들! 일체중생 자연의 은혜에 참 고맙습니다.

2021-01-13 08:40:07

류언수

여,야 북한 삼자가 유리해지는 방법 잘 들었습니다.
참 쉽지 않은 길입니다.
통일의병들의 다짐글 읽으며 내안의 정의와 정열의 꿈틀임을 보았습니다.

2021-01-13 08:15:21

금강화

스님 감사합니다

2021-01-13 07:2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