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 가르침 감사합니다.
저두 어렸을때 부모님께서 사촌들과 비교를 했던 기억으로 제 무의식에 트라우마로 자리해있는거 걑습니다.
다큰 성인이 되었지만 저도모르게 남들과 제 자신을 비교하고 잘난자는 질투 시기하고 부족한자는 얕보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2021-12-19 15:46:01
박미랏
감사합니다~♡
2021-01-03 16:22:04
굴뚝연기
[이 세상의 모든 존재는 지금 이대로 온전합니다.…꽃에는 원래 좋은 꽃, 나쁜 꽃이 없습니다. 사람이 그렇게 인식할 뿐입니다.] 에공 스님~나뭇가지가 위태위태해 보이네요ㅠ두꺼운 작업복있으시면ㆍ진작입으시지요‥그래도 추워보이긴합니다만ㅜ얇고 넘낡은걸 입으시니ㅜ
산수유 씨가 독이라는 말을들었어요‥산수유마을에서도 씨를 뺀다는 인터뷰를들었어요‥씨빼고 차로 드십시오^^
2020-12-03 02:31:46
보리수
일할 때는 농부로 법문할 때 스님으로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바꿔 화현을 하시네요! 온라인의 가능성도 봅니다. 삶의 모델이 되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0-12-02 07:06:08
황한정
스님의 꽉찬 하루를 보며 제 생활이 그렇게 되면 어떨까
상상해 봅니다.
오늘도 정진하겠습니다.
2020-12-02 01:24:06
정형균
어리석은 중생이어.
2020-12-01 14:51:24
홈
아이가 남과 비교하며 스스로 위축되어 몸과 마음의 병이 생겼습니다. 법문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이해를 못시키고있습니다 ㅠㅠ이해하려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2020-12-01 14:37:21
박인자
나쁜습중에하나가 남과 비교하는것이다 안해야지하면서 나도 모르게한다 서로다른다는것을 말로만 인정한것같다 오래된 습 을 고치는게 쉽지않다 연습 하겠습니다
2020-11-30 18:48:32
달밝은 밤
My mind resembles calm lake-water
Rippled by stray winds,
Shadowed by flowing clouds.
Someone is throwing stones;
Another is fishing;
Another is sing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