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0.11.18 수행법회, 부산경찰청 초청 즉문즉설 강연
“방 안에서만 지내고 있는 28살 아들,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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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감사합니다 스님 : )

2020-12-06 23:45:41

이태웅

잘 보았습니다 스님

2020-11-26 06:57:26

서정임

스님 일정을 뵈니
아, 스님이 건강하시구나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가
건강 하셔야 되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2020-11-26 06:14:45

보각

스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2020-11-23 10:07:40

감로상

감사합니다
삶의 가치기준이 명확해지며 더 가벼워집니도

2020-11-23 07:49:43

최윤정

날 마다 감사합니다.모든일이 욕심으로 인해서 일어나 걷잡을 수없는 상화에 처해야 그제야 잘 못 된 것을 알게 돼 후회 하는데 때는 너무 늦다는 생각이 듭니다. 순간 순간 깨어 실수하지 않도록 늘 경게하며 살겠습니다.

2020-11-22 22:11:54

박범숙

나늘 닮은 아들과의 갈등으로
분가해야겠다 마음 먹었습니다

2020-11-22 15:44:30

이윤경

감사합니다. 스님.
매일 스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깁니다.

2020-11-22 14:55:50

장미숙

항상고맙습니다~!!!

2020-11-22 13:30:20

김연아

감사합니다 스님

2020-11-22 09: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