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0.11.5 공동체 법사단 회의
“아들이 코로나에 걸려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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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1-08-07 22:35:58

고경철

명쾌한 위로의 말씀인것같습니다.

2020-12-07 18:34:01

감사합니다

스님은 천재십니다^^

2020-11-22 00:26:29

정용훈

누구나 운명하게 되지만, 먼저 보내는 입장이되면 많이 아프네요. 이별은 많이 아픈가 봅니다. 만남이 있기에 이별이 있고, 이별이 있기에 만남이 있나 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젠가 다시 만날 인연을 위해.

2020-11-14 21:45:20

조춘하

눈물이 납니다.
많은걸 깨우치고 배우고 갑니다^^
명쾌한 해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11-12 11:36:57

임진희

저도 질문자와 같은 마음이었는데 스님의 글을 읽고 크게 깨달았습니다. 지나간 내 불찰, 과오로 잃은것만 같아 죄책감에 항상 괴로워했는데 이걸 계기삼아 남은 가족, 남편과 주위 사람들에게 잘하고 살겠습니다.

2020-11-12 10:41:22

김지영

이 글을 읽으며 아! 많은 부분 깨우침을 경험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2020-11-12 09:40:18

김진희

누구에게나 있을 사고입니다.
스님 저도 위로받고 갑니다 .

2020-11-11 00:29:42

정종석

망자를 위한 천도가 아닌 기념, 감사 회향 이라고요? 참으로 탁월하신 혜안이십니다.나무 난로를 설치하시는 하나하나의 모슴이 참으로 빈틈이 없고 신선하게 느껴집니다.감사합니다.

2020-11-09 06:36:24

정지나

감사합니다 꾸벅~

2020-11-08 22:2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