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0.9.22 종교인 모임, 한겨레신문 인터뷰
“지금 북한 주민들의 어려움이 어느 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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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배이현미

스님~^^ 건강발원합니다
"정부가 나서서 정상회담까지 하고 나서부터는 민간의 역할이 오히려 축소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북한에서는 남한의 민간단체를 상대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보수 정부가 들어섰을 때는 민간단체의 활동을 못하게 했고, 진보 정부가 들어섰을 때는 정부가 나서서 역할을 다 해버리니 결국 민간의 역할이 없어지는 형국이 되었습니다.” _()_

2020-09-28 17:14:00

박용삼

감사합니다. 어서 남북간 교류가 이루어지어 평화가 정착되기를 기원합니다. #땡큐평화

2020-09-28 15:36:29

보각

스님 고맙습니다.

2020-09-28 09:23:02

차나무

한겨레 인터뷰 기사 잘 보겠습니다.
북한 동포들이 힘든 시기를 잘
견디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020-09-27 01:32:27

보리수

북한 주민들의 어려움에 귀기울이고 관심갖고,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고맙습니다.어떤 체재도 나라도 다 사람이 잘 살자고 만들어 졌을 텐데. 안타깝습니다. 하루빨리 남북화합과 교류가 이뤄지길,, 바래봅니다

2020-09-26 10:04:42

실상

북한의 식량사정이 아주 나쁘다는 소식 들으니 마음이 아픕니다. 게다가 배급제가 아니라니 도대체 이 나라(북한)는 무슨 이모양인가 싶습니다. 국가가 최소한도 책임져주지않는 국가는 이미 국가가 아니지요. 사람이 중심에 없는 이념과 체제가 무슨소용일까요. 마음이 답답하지만 언제든 때가 되면 도울수 있게 준비를 해나가는게 필요해보입니다.

2020-09-25 18:40:38

세숫대야

정부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부분을 민간인이라도 했으면 좋으련만~안타깝습니다()

2020-09-25 15:53:46

이현숙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통일을 위해서

2020-09-25 13:21:50

코스모스

평화재단 좋은 뜻을 가지고 한자리에 모이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2020-09-25 11:55:53

송미해

서로 힘을 합쳐 이 어려움을 잘 극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0-09-25 10: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