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0.9.15. 봉화 수련원 정비 울력
“몰래 사금융에서 대출받고 거짓말까지 하는 아들,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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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여래심

20살 넘으면 성인으로 독립된 자유인이라는 스님의 말씀
아직도 품안의 자식으로 보고 있지 않아 싶어 저를 돌아봅니다

2020-10-27 22:09:56

보각

봉화수련원이 정말 깔끔해졌네요. 바다를 보고 계시는 법사님과 스님의 모습을 보면서 우수에 젖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2020-09-22 09:23:32

임호경

봉화에서 일하며 그냥 살고 싶기도 합니다. 풀베고 명상하고 밥해먹고 수련하고,,,

2020-09-20 23:42:14

강정아

저와같은 경우를 겪고 계시네요...
저도 똑같이 하다 올봄 28세가되어 의절?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인연을 잠시 내려놓아야 정신을 차리는건지 아직도 미지수지만 언젠간 연락이 오겠지요...
돈달라는 연락이 아니길 바랄뿐입니다.

2020-09-19 02:08:36

송미해

모두 같이 일하시고
모두 같이 공양하시고
모두 같이 쉬시고
모두 같이 좋네요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2020-09-18 09:37:56

금강화

스님 감사합니다

2020-09-18 07:20:59

세숫대야

걱정을 말라는 말씀
좋은관계를 유지하라는 말씀
지원도 간섭도 안하고 같은 성인으로 대한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2020-09-18 07:13:33

김희란

지혜로운 말씀 잘 들었습니다.

2020-09-18 06:25:34

월광

스승님 고맙습니다. 법사님들 참 고맙습니다. 희광법사님 반갑습니다. 6시간 만에 수련원을 깔끔하게 정비해 주시다니 존경합니다. 도반님들 일체중생 자연의 은혜에 참 고맙습니다.

2020-09-18 05:58:21

길상행 양계홍

자신이 왔다 갔다 하니 걱정한다는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우선 자식에게 잔소리를 하지 않고 간섭도 하지 않아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9-18 02:3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