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위축대는 나를 봅니다
그것이 나를 감추고 칭찬받으려는
것임을 다시 자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2020-08-28 22:20:03
무소유
스님과 두북특별위원회 여러분들
정말 큰일을 마무리 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2020-08-26 17:07:40
신선애
남들 앞에 나가서 발표하거나 노래부를 일이 있을때 긴장하는 것이 잘 보이고 싶어서 그렇다는 말씀을 듣고는 그 뒤로 잘 보여서 뭐하게 이런 마음을 갖고나 잘 보일 필요가 있나 이렇게 내 맘을 들여다 봅니다 그 뒤로 간장이 덜합니다. 그 과정에 긴장하는 마음을 들여다 보면서 안정을 찾는것 같습니다.
2020-08-26 10:01:28
김대환
욕심를 내려놓고 모든 사람들을 평등하게 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0-08-25 13:46:16
덕승
잘 보이려는 마음을 내려 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0-08-24 22:52:23
불꽃향기
유수스님은 돋보기 쓰시고, 보수법사님은 흰머리가 성글성글 하시네요.
애고~ 그러고보니 저도 같은 세월을 보내고 있네요.
2020-08-24 12:16:36
실상
다름을 인정하 는 것이 평등하게 대하는 것이다.
교만과 비굴은 겸손과 당당의 다른 얼굴이구나.
상대는 나와 다르다. 다만 이것만이 진실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