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0.8.20 두북 특별위원회 회의
“남의 눈치를 자꾸 보게 되는 것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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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여래심

기본적 예의를 갖추며 겸손함 가운데 당당함 잃지 않는 수행자되겠습니다

2020-09-08 18:36:16

정지나

자꾸 위축대는 나를 봅니다
그것이 나를 감추고 칭찬받으려는
것임을 다시 자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2020-08-28 22:20:03

무소유

스님과 두북특별위원회 여러분들
정말 큰일을 마무리 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2020-08-26 17:07:40

신선애

남들 앞에 나가서 발표하거나 노래부를 일이 있을때 긴장하는 것이 잘 보이고 싶어서 그렇다는 말씀을 듣고는 그 뒤로 잘 보여서 뭐하게 이런 마음을 갖고나 잘 보일 필요가 있나 이렇게 내 맘을 들여다 봅니다 그 뒤로 간장이 덜합니다. 그 과정에 긴장하는 마음을 들여다 보면서 안정을 찾는것 같습니다.

2020-08-26 10:01:28

김대환

욕심를 내려놓고 모든 사람들을 평등하게 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0-08-25 13:46:16

덕승

잘 보이려는 마음을 내려 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0-08-24 22:52:23

불꽃향기

유수스님은 돋보기 쓰시고, 보수법사님은 흰머리가 성글성글 하시네요.
애고~ 그러고보니 저도 같은 세월을 보내고 있네요.

2020-08-24 12:16:36

실상

다름을 인정하 는 것이 평등하게 대하는 것이다.
교만과 비굴은 겸손과 당당의 다른 얼굴이구나.
상대는 나와 다르다. 다만 이것만이 진실이구나.

2020-08-24 07:00:56

수민

감사합니다

2020-08-24 00:19:26

무지랭이

고맙습니다 ~^^

2020-08-23 23:5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