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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난이
요즘 바쁘다는 생각에 마음이 지쳐있었는데 스님 글을 보고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6-16 19:00:32
강미진
감사합니다
2020-09-12 11:53:16
정지나
마음만 바쁘고 몸은 그저 가만히 걱정,염려만 합니다 적절한 균형을 알아봐야겠습니다 지금 여기 나 다시 넘어졌지만 툴툴털고 일어나 한발한발 걸어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2020-08-14 21:48:05
청정화
감사합니다. 마음을 적극적으로 내겠습니다.
2020-08-13 12:08:51
전경병
감사합니다. ''자기 선택'', ''책임''.
2020-08-12 12:42:37
신선애
우리 스님, 공동체 생활하시는 보살님 거사님들 모두 고생 많으십니다 부디 염원대로 득도 하소서.
2020-08-12 09:24:03
정주현
항상 마음을 가볍게 내고 기꺼이 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우리가 살면서 재앙을 겪는 게 꼭 나쁜 건 아니다. 간략하게 마음에 담고싶은 문장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2020-08-10 23:03:45
이윤주
몸은 바쁜데 마음은 한가하다는 말씀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저는 수행한다고 하면서 반대인듯 합니다. 할 수 있는 만큼 한다는 핑계를 대고 있는듯 합니다. 저도 업식을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2020-08-10 15:26:49
이임주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20-08-10 14:58:40
관음성
몸이 그렇게 바쁘신데도 마음은 한가하시다는 말씀이 놀랍습니다. 저는 한가하게 몸을 움직이면서도 마음이 늘 바쁜거 같습니다. 욕심 내지 않고 그저 다만 하는 행을 실천해보겠습니다.
2020-08-10 10:2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