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0.6.19 금요법회
“하고 싶은 말을 못하는 제 성격이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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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여래심

우리의 염원인 평화와 통일이라는 꿈과 희망 실현위해 활동하고 계신 평화와 통일의병 여러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2020-06-29 20:43:10

묘혜심

내 인생은 내가 선택하고 책임져야 하는데 현재의 나는 인생의 주인으로 잘 살아 가고 있을까요!

2020-06-28 16:32:30

정명

스님의 하루 보다 커피숖에서 부주의로 커피를 쏟았습니다. 대충 자리를 정리하고, 직원에게 상황을 말한후 자리에서 일어섰습니다.

2020-06-28 16:28:35

김은경

바람이 지나가면 일어나고, 바람이 불면 눕는 갈대처럼
참 어렵습니다
부지런히 꾸준히 수행정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6-24 13:01:32

성민

감사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이 함께 밀려오네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2020-06-24 10:51:31

원 미연

나나 상대방을 굳이 바꾸려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는, 다름을 알아차리는 부처님의 가르치심, 스님의 말씀대로 행하니 제 마음의 평화를 갖게 됩니다. 아직 너무 많이 부족하지만 이 맛을 알고나니 더 깊이 수행하여 깨달음을 얻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2020-06-23 15:10:51

원 미연

남북한이 더이상 싸우지 않고 평화를 지키기 바랍니다. 경제 교류부터 시작해 하나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미국에 절대 의존하지 말고 우리가 스스로 이루길 바랍니다.

2020-06-23 11:54:21

이지미

이렇게 하면 내가 노예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반대로 내가 자유인이 됩니다.
^^ 왕따시킨 이들을 내가 왕따시킨다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자신들의 생각대로 하면 안 되는구나’ 하고 경험을 해봐야 저의 조언을 다시 검토해 볼 것이기 때문에, 저도 지금 기다리고 있는 중이에요

내가 얘기했을때 오케이 답이 돌아오지 않으면 의기소침했어요 ㅋ

2020-06-23 06:27:04

금강화

스님 감사합니다

2020-06-23 06:20:27

세숫대야

시험을 앞두고 불안한 마음에 통일을 위해30년간이나 일해오신 경험이 어떤 답변으로 이어졌을지 궁금합니다()

2020-06-22 23:5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