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0.05.30 부처님 오신 날
“지금 이대로 행복해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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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

불자들의 목표가 해탈과 열반임을 잊지 않아야 겠습니다.

2020-06-16 20:44:42

원 미연

부처님께서 어떤 상황에서도 깨우쳐 있으라 하셨는데 이리저리 핑계로 집중을 하지 못하고 명상도 오래하지 못했습니다. 여여히 가야는데 이렇게 모자람에 참회합니다.

2020-06-06 23:58:18

원 미연

부처님의 제자가 되는 끈을 놓지 않으려 감기에 몸이 괴로워도 108배로 저를 다스립니다. 아프다고 인상쓰고 지낸 오늘 하루 참회합니다.

2020-06-06 23:54:56

원 미연

불도를 다 깨달아 이 몸 벗을때 웃으며 갈수 있게 정진 하겠다고 발원합니다. 꼭 이루어집니다.

2020-06-06 13:16:12

박혜진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항상 깨어있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6-05 21:53:27

양계홍

봉축회 때에도 눈물이 많이 났었는데 지금도 눈물이 멈추지를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좋은 법 만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진정 깨달음으로 한발 한발 이끌어주시는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마정수기를 받은 것도 엄청 감동이었습니다.

2020-06-04 23:07:47

월광

온라인 마정수기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일체중생을 챙기시는 스승님의 사랑 많이 배우고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2020-06-03 15:46:32

월광

"부처님 오신 날의 진정한 의미는 연등을 켜고 어떤 의식을 하는 것보다도 어떤 상황 속에서도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는 거예요. 봉축법요식을 진행하는 지역 법당에서는 행사를 잘하려고 짜증 내고 싸우고 삐지고 미워한다면 수행적 관점에서는 일을 잘 하는 게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스승님. 도반님들, 일체중생 자연의 은혜에 참 고맙습니다.

2020-06-03 15:44:31

무량상

연습을 하는 것을 지켜보고 포옹할 수 잇어야
한다,
감사합니다,

2020-06-03 08:38:20

두북수련원

날이 흐린 아침 이예요......(방긋)
큰스님 밤사이 안녕 하세요!
연이어 비가 내리는 것을 보니, 장마철 인가봐요?
일조량 때문에 기분이 다운 될까봐 걱정이예요.
명상수련 통해서 마음을 잘 알아차리고 긍정적인 자세로 매사에 충실히 임하도록 노력 하겠슴다.
큰스님하고 마음 나누기 참여 하고 싶어요!
어제 즉문즉답 본뒤 더 만나고 시퍼져요

2020-06-03 06:0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