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0.5.6 농사일, 온라인 수행법회
“사랑받고 싶은 마음을 잠재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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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태

스님께 감사드리며 여러 봉사자님들과 회의참가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2020-09-28 22:20:21

지혜승

업식은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니고
그냥 형성된 것이라는 말씀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다만 알아차리고 나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0-05-12 17:02:00

정지나

지금에 고민을 수행으로 나를 확장하는
계기로...감사합니다 꾸벅!

2020-05-11 23:07:55

라일락

행자님들 밥과 김치만 먹고 일하러 가야하는 대목에서 웃음이 났습니다. 우리 행동 하나하나에 다 마음이 담기는구나 합니다. 도망가지 않고 정토회에서 수행하며 살아가겠습니다.

2020-05-11 08:29:13

조수연

스승님 건강하세요

2020-05-11 06:00:39

강성연

두북의 빡빡한 일정을 보고 저의 일정과 비교하면서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2020-05-10 09:53:24

복이

배불리 먹어서 살 찌우는 것은 문제지만,
맛나게 먹고 잘 먹는 것은 공동체의 유지를 위해서도 필요한 일입니다. 식생활에 더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2020-05-10 09:41:48

양계홍

‘도망은 가면 안 돼요’ 이 말씀 마음에 와 닿습니다. 힘들 때면 쉽게 이 마음부터 일어납니다. 손실이 큰 까르마부터 목표를 새우고 고치도록하겠습니다. 하나하나 세세히 가르쳐주시는 스님 감사합니다.

2020-05-10 02:53:02

굴뚝연기

[이게 수행과 학문의 차이입니다. 학문은 이유를 규명하다가 시간을 다 보내요.반면에 수행은… 바로 이 마음을 알아서 딱 멈추는 게 수행이에요.]
[…그건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아니라 내 까르마가 내 인생의 주인인 겁니다.] [수행은 누구를 탓하는 게 아니에요.] 에공~떡이며 두유며 드시는거까지 비싸다고ㅠ밥과김치만 드시면 속이 메우실텐데ㅜ날짜가 6일요^^

2020-05-10 02:10:51

토끼

적게 먹고 적게 입고 적게 자기
이렇게 본보기를 보여주시니 따르지 않으면 부끄럽습니다
저의 소비 행태를 다시금 돌아 봅니다

2020-05-09 19: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