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재단이 많은 역할을 하고 있네요. 권영경님의 시지푸스의 산화처럼 ... 좋은 의견입니다. 낙관적인 말씀에 힘을 얻습니다.
2020-02-16 12:30:04
전광호
사회 갈등이 넘 심해서, 존경하옵는 우리스님 역활 기대가 높습니다
2020-02-13 18:01:06
고경희
현실에서는 사정이 정말 복잡하구나~ 어렵다. 정말 다들 애쓰시는구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2020-02-12 23:19:08
최선경
스님~ 평화를 위해 심혈을 기우심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020-02-10 22:20:59
박일권
스님의 훌륭하신 신심을 닮고 싶습니다 ~~
2020-02-10 12:30:58
자재왕
올라오는 댓글을 모두 읽어봅니다.
도반이 스승이라고 댓글도 귀한 가르침이 됩니다.감사드립니다.
2020-02-10 09:44:33
석미외
40대인 제가 참여하고 함께 해 나가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의의 참석하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0-02-10 09:08:18
강효영
일주일 전부터 매일 스님의하루를 읽고 있습니다.
마치 경전을 읽는 것 같습니다.
금강경 구절처럼 스님의 일상이 제 삶에도 조금씩 스며듭니다.
아무런 기록에 남지 않을 수도 있는
스님의 일상을 매일 기록해 주시는
스님의하루 제작팀에게 늘 감사드립니다.
2020-02-10 08:42:54
최향순
스님의 하루를 읽노라면 언제나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저도 그렇지만, 다들 평화재단에 거는 기대가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네요! 평화재단 이사장 법륜스님의 역할이 중요함을 생각해보면서 항상 지지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스님 힘드시죠! ♥ 존경합니다!
행복하시고 멋진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 스카프 받는 분들 기분 좋고 행복하시겠어요! 저도 갖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