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0.1.5 인도성지순례 3일째(사르나트) B팀
“저 멀리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는 곳이 화장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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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다시읽어보는 성지순례이지만 항상 새롭고
많은 사진과 함께 읽을수 있어
마치 그장소에 있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04-22 05:46:34

임규태

스님께 감사드리며 여러 봉사자님들과 참가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_^

2020-02-25 19:22:02

홍숙이

순례 다녀온지 2주 생활하면서 머릿속에 떠올리며 자료집 봐가며 스님의 하루를 보며 새록새록 기억으로 떠오릅니다
가르침을 삶에서 새기고 새겨서 수행자의 삶을 더 충실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2-01 19:40:10

반야지

잘 알았습니다...감사합니다 _()_

2020-01-23 21:02:13

임다희

스님께서 우리나라 사람은 인도 오면 천민되기 딱 좋다고 말씀하셨던 게 생각나네요ㅋㅋ
수행 열심히 해서 천민이 되지 않아야겠습니다.

2020-01-22 19:23:54

손승희

한국에 와서 다시 느끼는 수계식의 감동
한걸음 한 걸음 정성스례 걸으며
석가모니불을 한마음으로 울리던 그때의 감동이 밀려옵니다.
새벽안개가 걷히기도 전에 스님의 보폭에 따라 기도하며 탑터를 오른쪽 방향으로 걸으며 부처님을 생각합니다.
수계를 받고 가사를 수 하는 잊지못할 날
출가 수행자가 되어봅니다.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2020-01-22 07:58:17

서지애

강가강의 시신을 보고 지나면서도 이름모를 그들의 넋을 위해 해탈주를 삼독하는 스승님과 순례자들을 보며 숙연해집니다.
천도재에 가졌던 마음의 짐 또한 분별이었음을 깨우칩니다.
앞선 자가 겪은 실패를 통해 내가 성공을 하고,
내가 뿌린 씨앗으로 내 후손이 또 자라고~
크게 보면 결국 모든것이 하나인것을.
연기법을 머리로만 배운 어리석음을 뉘우칩니다.

2020-01-19 12:46:43

감로향

스님과 사진촬영은 다음부터는 추천식으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귀한 글과 사진 감사드립니다_()_

2020-01-12 01:47:09

감로안

작년에 수자타 아카데미에서 200여명의 도반들과 낭랑하게 예불을 합창하며 올리던 감동적이었던 날들이 생각 납니다.
스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저희들 곁에 계셔주세요 -()-

2020-01-12 01:13:37

정경원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2020-01-11 08:3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