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모든 정신병을 조현병으로 판단하고 진단 하였습니다. 환자의 말, 환자의 증상,환자의 호소 따위는 다 묵살되고 처방되는 약 또한 오로지 조현병 약 이였습니다. 지금도 크게 변화는 없습니다 개인병원이나 가야 그 마나 제대로 된 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연예인이나 부유한 사람들은 공황장애,불안장애,우울증,강박장애,등등 세분화된 약을 처방 받지만 일반인들은 가난할 수 록 무조건 조현병 진단과 조현병 약을 처방 받게 되고 그 나마 조금 신경 써주면 조현성양극성 장애약을 처방 받지만 그 약도 조증에나 쓰이는 치료제입니다. 큰 병원들은 개선을 모색해야 합니다. 주치의들은 환자의 소리에 귀기울여하고 자신의 의학적 견해를 내려 놓고 환자가 원하는 약을 처방해 주어야 합니다.다 수의 정신과 환자들이 말도 안되는 양의 약을 처방받고 입원을 한번 더 할때 마다 그 양은 점점 늘어 나고 환우는 실험을 받는 쥐처럼 이약 저약을 의사가 처방한대로 병원에 있는 동안 먹어야 합니다. 모든 환우는 의사의 실험대 위에 있는 듯, 그 처방 그대로 따라야 하며 약을 거부 할 수도 없습니다.
정신병은 마음병 그리고 육체의 병입니다.마음과 몸이 건강하면 찾아오지 않고 거의 완치도 됩니다.
한 예로 연예인 정형돈님은 불안장애를 겪었고 지금 잘 생활합니다. 우리는 식욕을 참아서 안돼고 기본적으로 하고 픈 것을 하며 기분을 좋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면,식욕,성욕,배설욕, 여러가지 욕구를 잘 푸셔야 되고 참으면 무조건 병으로 옵니다.그러니 참지 마십시오.이런한 문제가 해결되도 병으로 오는 경우는 당뇨환우들 입니다 뇌에 공급되는 영향소는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있고 또 여러번의 변화를 하는데 그변화가 다섯번정도 됩니다 먼저 많이 드시고 충분히 주무시고 배변활동을 해주시면 세단개의 활동은 진행이 된것입니다 그다음에 인슐린이란 것이 그 다음 단계로 진행을 해주는 물질인데 당뇨환우들이 그 것이 부족하여 대부분 정신적인 문제를 겪게 됩니다. 그 것 까지 충족되면 마지막으로 스트레스에서의 해방이 마지막 조건입니다. 정신적,육체적,스트레스를 푸셔야만 안정적인 뇌 활동이 되고, 정신병과는 거리가 생기게 됩니다
모두들 정신병도 이겨 내시고 행복한 삶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2019-11-13 00:12:56
박미순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지금도 머리로만 알고
실천은 제대로 하지 않는다
적게 먹고 적게자고 적게 소비하는 생활
다이어트 저절로 되는삶 건강한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데
어렵다는 생각이 먼저 앞선며 착찹해지는
마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