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그리 잘 보이고 싶은지 여러 사람 앞에 서면 떨립니다 남들은 신경 안쓰는데 저만 그렇네요. 자꾸 나서봅니다
2019-11-08 17:35:13
무지랭이
모두가 성불하시기를~^^
2019-11-04 12:59:10
김민정
잘하고 싶은 욕심에 떨리는 것이다 자꾸 연습하면 된다
고맙습니다
2019-11-01 21:18:58
김정화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2019-11-01 17: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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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 세긴 황룡사탑이며‥너무 아름답고,깊이 정말똑똑하게 설명해주시는 스님께도 놀람을 금치 못하겠네요~법륜스님곁에 있으면ㆍ정말 대중화된,당연시된,한국불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새로운 많은것들을 배울거같다싶어요^^칠불암ㆍ전에 티비서 보고 가보고싶던 곳이었는데, 스님께 50년전 그렇게 추억이 깃든 장소라니...
2019-11-01 05:26:43
금강장
잘 하려고 할 때 긴장하게 되고
떨린다..
다른 사람들은 나에게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ㅎㅎ
그냥 해본다는 자세로 이것저것 해보려구요^^
삶의 지혜가 되는 법문이 있어 마음이 든든합니다
감사드려요~~♡
2019-10-31 13:01:25
감로향
경전반강의에서 스님이 칠불암에서 3박4일 날새고 우셨다는 일화가 생각나네요‥스님의 깨장으로 인식되던 그 칠불암이 경주에 있는거군요~정말 경주가 위대해보이네요‥스님의 하루에 정말 감사합니다_()_
2019-10-31 10:33:14
우물개구리
강아지도 사람들 앞에서 안 떤다는 글을 보고
전에 개도 암수 구별안하고 검은개 흰개 피부구별 안한다는 글도 생각납니다.
강아지도보다는 똑똑한 사람으로 태어나서 강아지보다 지혜롭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님의 가르침에 고맙습니다. _()_
2019-10-31 10:10:16
김애자
스님과 같이 다니는 사람들은 정토회 회원들이 주는 음식을 절대 받으면 안 돼요. 스님도 음식 접대를 일체 안 받는데, 스님 옆에 있는 사람들이 음식을 받으면 더더욱 안 돼요. 수행자는 자력으로 끼니를 해결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