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9.7.13 정토 경전반 졸업식, 결사행자회의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를 보는 게 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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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

나와남을 위해 배려하는 수행자가
되도록 깨어있겠습니다

2022-02-20 22:12:48

이혜영

감사합니다

2020-01-04 09:30:49

정지나

사실,있는 그대로 아~그렇구나 지금 난 조급하고 불안하구나
감사합니다 꾸벅^^

2019-08-24 04:35:23

임규태

스님께 감사드리며
여러 봉사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_^

2019-08-11 19:47:57

김정화

고맙습니다 ????

2019-08-06 14:50:53

김봉석

\"수행은 지금 일어나고 있는 사실에 기반해서 내가 할 수 있는 행동을 선택해서 나아가는 겁니다. 수행은 실천이다\'란 말씀이 가슴을 울리네요..얼마나 많이 과거에 얽매이거나 미래의 불안으로 나를 힘들게 했던가 싶네요..지금 여기 나에 깨어있어야 함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7-17 15:04:50

강인해지다

"아이가 환자라는 걸 인식하지 못하면 아이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나는 계속 괴롭습니다"라는 말씀이 다가옵니다
"우리딸은 환자입니다 우리 아들은 환자입니다 우리 남편은 환자입니다
그래도 이만하기 다행입니다....."
이만하기 다행입니다
자기를 괴롭히는 인생을 졸업하고 남한테 구걸하는 인생도 졸업한다
는 말씀도 다가옵니다
참 이만하기 다행인 인생을 살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2019-07-17 12:30:31

박봉미

고맙습니다._()_

2019-07-16 13:33:13

무량행

지나간 원인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저 또한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의 힘듬으로 욕심을 부리고 짜증내며 자식을 키웠습니다
지난일을 후회 한들 돌릴수 없는 일입니다
마음 아파하기 보다 지금 여기서 어떤 선택을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 말씀이
위로가 되고 자책하는 마음이 줄어들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지금 여기를 다시금 생각합니다

2019-07-15 20:14:47

이수정

스님 정말 고맙습니다_()_

2019-07-15 12:2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