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을 하면서도 순간순간 움추리고 눈치보는
나를 알아차립니다 당당하지만 겸손함을 잊지않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2019-03-08 10:29:41
송미해
고맙습니다.
2019-03-07 10:49:00
박용삼
지원금을 인건비는 안 쓰고 관리비나 행정비도 수행하는 마음으로 헛트게 안 쓰고 지원품 구매는 발품을 팔고 지혜를 모아 더 좋은 물건을 값싸게 사니 더 많이 지원할 수 있는 하는 JTS의 효율성과 투명성에 믿음이 가고요 JTS 봉사자들의 노고에 존경심이 납니다.
그리고 JTS 모금 운동에 어려움을 호소하신 질문자에게 답해주신 \"어떤 일을 하면서 어렵다고 말할 때 실제 어려운 건지 본인이 조금 꺼리는 마음이 든다고 해서 자꾸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어렵다고 하는 건 지 수행적 차원에서 좀 구분해야 한다\"는 말씀이 제 마음을 콕 찌르네요. ㅎ
2019-03-07 10:26:35
신단아
UN도 하기 어려운 일을 UN기구의 부탁으로 JTS에서 하다니 놀랍니다. 자원활동으로 운영되어 5%정도의 운영비만 제외하고 95%가 모두 후원에 쓰인다는 사실도 놀랍네요. 큰 지부심과 자신감을 가지고 JTS를 알리고 모금을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