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9.2.17. 정토불교대학 졸업식 및 수계식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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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데오

"수행자는 첫째, 계율을 청정히 지켜야 하고, 둘째, 선정을 닦아야 합니다. 셋째, 지혜를 증득해야 합니다. " 감사합니다.~~^^

2020-02-11 07:38:27

정지나

자꾸 자책하고, 미워하고,원망하고, 걱정합니다.
난 이대로 그냥 나이다 자책하고 미워하고 걱정하는 것은 내 욕심이고 어리석음임을
다시 살피고 알아차립니다. 감사힙니다. 꾸벅^^

2019-02-20 17:48:59

무지랭이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계정혜 삼학의 의미를 다시 새겨봅니다,
고맙습니다_()_

2019-02-20 13:46:15

임호경

제 졸업식을 생각하니 가슴 벅찹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금강경으로 깊이를 더하소서! 여려도반님들

2019-02-20 12:13:20

김충균

돌일킬 수 있어 감사합니다.

2019-02-20 10:57:17

유수옥

항상 감사합니다!자원봉사자들덕분에 스님의법문도 만나게되고.1년전과 상황은 같은데 마음가짐하나바뀌니 주어진삶에 용기가납니다!정말감사드립니다

2019-02-20 09:24:38

이미정

'어떤 것이 나에게 좋은 삶인가'를 보았을때, 이길 밖에 없음을 알겠습니다.
끊임없이 닦아 나가야 함을 알면서도 살짝 꾀가 났었습니다.
바라고 구하고 의지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의문이 생깁니다. 내가 의지처가 된다는 것이 과연 뭘까?
답을 찾는 길은 계정혜삼학을 닦는 것임을 알겠습니다. 오늘도 나아갑니다.

2019-02-20 07:41:30

이지은

계정혜 삼학을 닦아야함을 다시금 새깁니다.

2019-02-20 00:54:56

송미해

계율이 나를 속박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지켜주는 울타리임을 알고 배우며 지켜 나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9-02-19 17:08:56

주상철

정토회 불교대학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_()_

2019-02-19 16:35:11